흔히 치질이라 말하는 항문 질환은 발병빈도가 높은 병입니다.

그렇지만 남에게 알리기가 부끄럽고 치료를 소홀히 하여 증세가 악화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최근 미디어 등에서 항문질환에 관해 많이 다루며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고,

하나의 '질환'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늘어나

이제 더이상 '치질'은 부끄러운 질환이 아니게 되었습니다. 

저희 제일항도외과는

보다 깊은 전문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정성스런 치료를 약속 드리며

내집같이 편안한 병원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 제일항도​외과​ 원장 서 균 -

- 외과전문의

- 영동병원 외과 과장

- 제일병원 외과 과장(대장항문클리닉 과장)

- 대한외과 학회 정회원

- 대한대장항문학회 평생회원

-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평생회원

- 대한정맥학회 정회원